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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블로그
어떤 사건이든 배우는 것이 있다
어제 티스토리를 개설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주제를 잡아 써보려고 했지만 딱히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 우선 부담없이 생각나는대로 써보려고 한다. 저번주 목요일 갑작스러운 블로그 저품질로 절망스럽고 답답한 날들이 이어져왔다. 약 10년 전 노출과 상관없이 정말 기록하는 것 자체가 좋아서 했었고 어떠한 목적이 없다보니 하고싶을 때만 했었다. 그러다 작년부터 블로그 수익에 눈을 떠서 본격적으로 키우기 시작했었다. 운이 좋았는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꽤 높은 순위에 잡혔고 조금 키우니 얼마 지나지 않아 최적화 블로그가 되었다. 하루 방문자가 5천명에서 6천명까지 들어오면서 애드포스트 수입도 꽤 괜찮아던 신세계를 경험하기도 했다.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었기에 기본으로 깔아두는 수입이 되었고 저품질과 함께 이..
일상
2019. 4. 30. 18:47